애들 어렸을때 생각하다 산과 들을 뛰어노는 어린 하태의 생각하고 지금 쫌 심장이 뛰엇음. 여러가지 일때문에 바쁜 부모님때문에 조이는 언제 자기랑 놀아주지 하고 젓먹이 애기 보다가 누나한테 산에 가자고 해서 같이 산에서 뛰노는 하태의
썰
댓글 3
2024.02.18
산딸기 뜯어먹고 무릎도 좀 깨먹고. 티엔이랑 태의랑 길가다가 문득 들꽃같은거 보면 태의가 척척 이름 알려주는거 보고싶다. 티엔도...어느쪽이냐면 박학다식한 계열일 것 같은데, 이런 류에는 잘 몰라서. 독특한 재주가 있군. 하면 그냥 웃고 마는거 보고싶음.
2024.02.18
티엔도 어린시절에 산에서 자라긴 했는데 얘 산에 돌깨고 나무 뿌수러 다닌것 같긴한데, 길가에 자라는 들꽃에 관심을 가졌을리가...그리고 어머니는 그런거 알려 줄 것같질 않음(개인적인 캐해입니다)
흑흑 그치만요 ㅠㅠ 암튼 나는 티엔모자의 관계가 좀 ㅠㅜ 어머니의 양육태도 문제 잇다고 생각함..물론 아빠가 그렇게 떠났지만... 아버지의 빈 그림자를 느끼는 아이에게 일언반구도 안했다는 사실이ㅠㅜ 너무 그럼... 그만큼 원망이 컸거나, 아버지가 알려주기엔 위험한 인물이었을 거라는건데ㅠ_ㅠ 물론 어머니가 최선을 다해 사랑으로 키우고 어쩌구 저쩌구일수도 있음...하지만 저는 캐해가 드라이한 모자관계에 치우쳐진.. 드라이한데 유교가 원하는 정도의 도리는 하는 관계. 암튼 그래서 티엔이 가족에게 사랑받고 자라난 태의를 볼 때마다 새로운 기분이 들 것 같음. 신기하고.
2024.02.18
들꽃 이름 알려준건 대부분은 하유영이고 조금쯤은 벤워렌이지만, 그 중 몇개는 부모님도 글쎄다, 처음 보는데? 하는 반응에 누이랑 엉터리로 이름 붙인 꽃이었으면 좋겠다.
대충 내막을 눈치 챈 티엔이 굳이 정정하지 않는것도 보고싶음. 서로로 인해 세상이 넓어지고, 어떤것은 굳이 고치지 않아도 된다어쩌구저쩌구 얘네 사랑하고 잇고 나는 회사에 있고 이 벅찬 오타쿠가슴 어쩌구 저쩌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