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핑

타이핑

배꼽을 위한 연가5

종이를 바로 세우지 않고 사진을 찍었더니 휘어져가지고 포토샵으로 다시 편집했는데 결과적으로 다 같이 울렁울렁한 글자가 되어버림... 집가서 스캔 다시 떠야지.. -- 어제 부모님 댁에 갔다가 마음 상할 일이 있었다. 그래서 이 시를 꼭 써야지 마음 먹었던... 이 시집은 이북으로 나와 있지 않아서, 퇴근길에 서점에 책을 사러갈 생각이다.

admin · 2021.10.25 · 조회 293
비가2-붉은 달

이번주는 역대급으로 오래 걸렸고 역대급으로 오타가 많았으며 역대급으로...보정...이..하.....

admin · 2021.10.17 · 조회 210
개를 기르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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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21.10.09 · 조회 120
모래

혼자가 아니라는 말은 얼마나 오래 혼자였던 것인가

admin · 2021.09.26 · 조회 104
먼지투성이의 푸른 종이

어제 친건데 업로드를 안해놨네. 딱히 칠 시가 없을때는 기형도의 시집을 펼치면 좋다. " 먼지투성이의 푸른 종이는 푸른색이다.어떤 먼지도 그것의 색깔을 바꾸지 못한다" 이 구절로 유명한 시. 무척 좋아하는 시 중에 하나. 최애시는 따로 있지만...

admin · 2021.09.19 · 조회 234
기분 전환

기억이란/가벼운 바람에도 흩어지는데//너는 꼭/그 기분 속에서만 나타나고//어떤 기분은 이불처럼 편안하니까//나는 깊이 파묻혀/밖으로 나올 줄 모르고

admin · 2021.09.12 · 조회 132
불 꺼진 고백

admin · 2021.09.05 · 조회 147
어느 늦은 저녁 나는

오랜만의 타이핑^,^!

admin · 2021.08.29 · 조회 172
향수

이력서의 자소서를 고치고 있자니 이 시가 계속 떠올랐다. 내일은 아무것도 되지 않는 사람이 되어 모든 길을 문 앞에서 잃고 넋에게도 사람에게도 희생되지 않겠습니다. 저에게는 언제나 반드시 닿아야 할 곳이 없습니다, 어머니, 저는 제가 마음에 듭니다.

admin · 2021.07.04 · 조회 90
빈 집

여러모로 현생에서 고난이라, 집중도 안되고해서 이번주는 시도 짧은걸 선정했는데도 오타를 너무 많이 쳐서 여러번 다시 쳐야했다. 그랬지만 제목도, 시인도 타이핑 하는걸 깜빡해버렷구. 딱히 안써도 될만큼 워낙 유명한 시지만.., 기형도 시인의 빈집.

admin · 2021.06.27 · 조회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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