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를 바로 세우지 않고 사진을 찍었더니 휘어져가지고 포토샵으로 다시 편집했는데 결과적으로 다 같이 울렁울렁한 글자가 되어버림... 집가서 스캔 다시 떠야지..--어제 부모님 댁에 갔다가 마음 상할 일이 있었다. 그래서 이 시를 꼭 써야지 마음 먹었던...이 시집은 이북으로 나와 있지 않아서, 퇴근길에 서점에 책을 사러갈 생각이다.